요산풍수지리학회

이는 현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됩니다. 모든 물체는 파장을 일으키는데, 유전자 파장이 작용해서 후손에게 영향을 준다는 DNA의 파장이 보이지 않는 전파와 같이 같은 유전자끼리는 만파장으로 감응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범죄수사에서 유전자 감식을 통해 정확하게 범인을 찾아내는 것이 유전자 분석 덕택입니다.

비로소 풍수지리를 미신으로 냉대하는 사람들에게까지도 이제 풍수지리학은 과학적인 학문으로 인정되면서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이에 동국대 심재열 교수는 “풍수지리학이 미국 영국 유럽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로 곽광을 받는 새로운 미래 가치 창출의 창조적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으며, 풍수사가 최고의 수입을 올리는 유망직종이 되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풍수설은 한국이 종주국이며, 중국에서 온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중국으로, 중국에서 영국으로, 미국으로 갔던 풍수설이 다시 한국으로 역수입 되는 현상입니다. 이에 심재열 박사도 미국 책을 놓고 번역을 하며 새로운 풍수 체계에 대해서 비교 평가하며 연구 개발을 해 이 땅의 풍수지리 현장에서 인정받는 최고의 경지에 올라 선 것입니다.

“선조의 묘소는 풍수를 보고 이장해야 합니다. 조상 묘는 당연히 명당이어야 하고요.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주는 영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죽은 자든 산 자든 기는 없어지지 않고 순환합니다. 질량 불변의 법칙과 같은 것이지요. 모든 삼라만상자연 체계는 살아있는 현상입니다. 에너지 활동이라는 것이지요. 자연 속에서 산 사람의 자리도, 죽은 자의 자리도 풍수를 보고 정해야 합니다. 이게 음택, 양택 풍수이고, 풍수는 친환경 과학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풍수지리학 고수 심재열 박사는 전했습니다.

예전에는 풍수 공부를 한다고 하면 무시하는 경향이 많았지만, 전국의 풍수현장을 누비며 불철주야 연구한 이론과 실기를 겸한 40년 현장풍수 심재열 박사는 동국대 행정대학원, 인천대 경영대학원, 영남대 환경보건대학원 등 여러 대학에서 후학을 가르치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현장을 돌아다니며 왕성하게 활동하는 풍수지리학의 대가가 되어, 명망 있는 가문에서 초빙 받아 풍수를 봐주기도 하고 여러 대그룹의 풍수 자문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전통풍수지리학을 계승 발전시켜 현대사회에 맞게 재조명하고, 풍수지리 전문가 양성의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고자 대학교의 교육 목표인 전문화, 특성화, 차별화 교육의 일환으로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생활 풍수 최고 지도자 과정’ 전문자격증 과정을 개설하였습니다. 최고의 현장 풍수사 전문가를 주임교수로 이론 및 현장교육을 통한 실무전문가를 양성 전문 자격증을 수여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생활 풍수 최고 지도자 과정’은 21세기 글로벌 경제ㆍ정보화 시대를 맞아 국가와 사회에 공헌할 우수한 지도자를 배출하여 인적 네트워크를 연계하고 사회발전의 기초가 되는 새로운 지식과 전문적 기술을 갖춘 능력 있는 CEO 양성과, 생활풍수사로서 개인 컨설팅, 기업 컨설팅, 전문 강사로 진출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인을 양성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현재 풍수지리학은 환경학, 생태학, 건축학, 조경학, 부동산학과 인테리어 업계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양택 풍수 전문가뿐만 아니라 교육센터, 백화점 문화센터, 대학교 사회교육원, 시ㆍ군ㆍ구청 문화원 등 공공기관과 교육장에서 생활풍수교육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교육생 모집은 오는 8월 30일까지 선착순 50명으로 구성되며, 졸업시 동국대학교 총장 및 행정대학원장 공동 명의의 수료증서, 양택감정, 풍수지리감정 인증서, 자격기본법 제17조에 의한 풍수지리사 2급, 양택감정사 2급 자격증을 수여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요산풍수지리학회 홈페이지(www.iysps.com) '동국대 생활풍수최고지도자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